계좌가 마이너스일 때 반드시 떠올려야 할 것: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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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아셋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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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하락장에서 손실을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인터넷에 손실 계좌를 인증하는데, 그 중에는 말도 안 되는 손실을 기록하며 아직도 정리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70%까지 손실 중인 종목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 이것은 아마도 본전을 찾으려면 그 종목이 얼마나 올라야 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70% 손실은 70% 오르면 원금을 회복할 것 같지만, 233.3%가 상승해야 본전이 됩니다. 이걸 알았다면 -70%까지 버티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0000원에 산 주식이 -70%까지 떨어져서 3000원이 되었다가 70% 오르면 10000원이 아니라 3000원 + 3000원 × 70% = 3000원 + 2100원 = 5100원이 됩니다. 여기서 다시 100%는 올라야 본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한 종목으로 230% 이상 수익을 내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인데, -70% 손실을 버티는 것은 흔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70%까지 손실을 버티는 것은 230%의 수익을 포기한 것과 같습니다. 누군가가 -70%일 때 진입해서 10000원까지 오른다면 230%의 수익을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를 보면서 손실 구간의 종목을 어디까지 감내할지 기준부터 반드시 세워야 합니다. 손절은 빠를 수록 좋습니다.
손절하고 나서 오를까봐 못 파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느낌에 따라 매매하는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팔았는데 다시 오른다면 그때가서 다시 사면 됩니다. 그러나 지금 떨어지고 있다면 지금 상황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 손실률 |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 |
| -10% | 11.1% |
| -20% | 25.0% |
| -30% | 42.9% |
| -40% | 66.7% |
| -50% | 100.0% |
| -60% | 150.0% |
| -70% | 233.3% |
| -80% | 400.0% |
| -90% |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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