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적정가 7만원, SK하이닉스 20만원: 그동안 우리 모두 속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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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의 폭락과 반도체 에널리스트 이주완 박사의 반도체 산업 분석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주완 박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출액이 급증하긴 했으나, 메모리 가격의 상승에 비하면 덜 증가한 것이 이상하긴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챗GPT를 통해 아래와 같은 조사를 했습니다.
1. 연간 매출액 비교
단위: 조 원,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
|
기업 |
2024년 실적 |
2026년 예상 매출액 |
2024년 대비 |
|---|---|---|---|
|
삼성전자 |
111.1 |
약 503.4 |
+52.8% |
|
SK하이닉스 |
66.2 |
약 344.3 |
+420.1% |
2. 2025년 초와 2026년 현재의 D램 가격 비교
TrendForce의 DDR4 8Gb(1G×8) 3200 현물가격 기준(칩 1개 당)
|
시점 |
가격 |
|---|---|
|
2025년 1월 21일 |
약 $1.46 |
|
2026년 10월 16일 |
약 $24 |
약 16배 증가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메모리 가격이 상승한 것에 비하면 매출액 증가가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주완 박사의 주장처럼 메모리의 생산과 수출 물량은 오히려 줄어들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이상한 점을 지금까지 아무도 (이주완 박사를 제외하고) 눈치채지 못 했다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언론이나 기업 애널리스트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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